Stalking Laura(1993)
1984년 피해자 로라 블랙과 가해자 리처드 웨이드 팔리는 직장동료로 만나게 됨.
리처드는 4년 동안 200통 정도의 편지를 보내고
로라는 4번의 이사를 갔지만 리처드는 계속해서 새로운 집을 알아냄.
1988년 로라는 임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하고 승인 되었는데, 영구적 접근금지 명령에 대한 재판은 2월 17일 예정이었음.
리처드는 재판 하루 전날인 2월 16일 날 총기난사를 하러 회사를 찾아감.
이 사건으로 7명이 살해되고 로라 블랙을 포함한 4명이 부상을 입음.
가해자는 사형선고 받고 복역중.
이 사건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최초로 스토킹 방지법을 통과 시키게 됨.
피해자의 "다 저 때문이래요. 내가 뭘 잘 못 한거죠?"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픔...
영화 요약된 영상
https://youtu.be/5XumojsXWiQ?si=OIH0d5tx141tf5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