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황보라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우인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라는 "어디서 온 생명체냐"라는 글과 함께 모자를 쓰고 턱받이를 한 우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색 옷으로 맞춰입은 황보라의 아들은 귀여운 미모로 관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할아버지를 닮은 듯한 눈매에 엄마를 빼닮은 큰눈, 삼촌 하정우도 닮은 듯한 모습이 귀여움 포인트. 아들 우인군이 할아버지 김용건, 삼촌 하정우에 이어 엄마처럼 배우가 될지 궁금해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189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