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키미키 해체 속 최유정-김도연 판타지오 재계약 [공식입장 전문]
3,745 31
2024.11.18 16:43
3,745 31
LdSAft

최유정, 김도연이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판타지오는 11월 18일 그룹 위키미키 공식 카페에 위키미키 향후 활동에 대해 공지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8월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 해체를 확정한 상황. 당시 판타지오는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고 지수연, 최유정, 김도연이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판타지오는 18일 "지수연은 오랜 시간 당사와 진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유정과 김도연은 당사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재계약을 맺었다. 공식적인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당사와 함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위키미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7년간 위키미키 멤버로 함께 해온 지수연은 오랜 시간 당사와 진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위키미키 멤버로 최선을 다해준 지수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당사는 지수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수연을 응원하고 지켜봐 주신 많은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지수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은 당사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공식적인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당사와 함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최유정과 김도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2178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500 11.18 72,7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2,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73,6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20,4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16,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2,5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1,3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8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4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07,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19 기사/뉴스 한그루, 이혼 후 근황 “8살 쌍둥이 독박육아…2년째” (살림남)[종합] 27 10:51 2,263
317618 기사/뉴스 남성의 '그곳' 평균 길이는?...女에게 '이것' 더 중요하다, 뭐? 42 10:38 3,016
317617 기사/뉴스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재산 피해 책임져야" 66 10:28 1,899
317616 기사/뉴스 라오스서 관광객 메탄올 중독 사망 속출…각국 외교부 “공짜 술 조심” 13 10:16 2,111
317615 기사/뉴스 '내가 똑똑한 건 어머니 덕분' 지능 유전자의 진실 42 09:38 6,063
317614 기사/뉴스 빅뱅 ‘폭발’ 하나, 탑→지디→승리→대성…태양만 남았다 33 09:32 5,126
317613 기사/뉴스 친일파 소유 '사천 단종 태실지' 국가 환수 주장에 적정성 논란 7 09:20 1,690
317612 기사/뉴스 설마 또 알몸김치 아니겠지?…중국산 김치 국산으로 속여팔았다 8 09:17 2,544
317611 기사/뉴스 [내일날씨] 일교차 15도 안팎…밤부터 서해안·전남·제주 비 09:13 1,223
317610 기사/뉴스 [KBO]김강민에게 온 전화 한 통…"(박)경수야, 우리 (장)진혁이 잘 부탁한다" [현장 인터뷰] 14 08:49 2,793
317609 기사/뉴스 '웰컴 투 더 쇼'..데이식스·임영웅·NCT127, 고척돔 전석 매진 행렬 [★FOCUS] 4 08:48 1,102
317608 기사/뉴스 '캡틴' 손흥민, 4호 어시스트…토트넘, 맨시티 4-0 완파 21 05:08 5,064
317607 기사/뉴스 민경훈 PD 아내, 버즈 팬이었다 “18년 전 콘서트 이벤트로 첫만남 12 03:20 8,222
317606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재력가 집안설 언급... "유명 갈비집 운영" 22 02:24 7,880
317605 기사/뉴스 1인 가구, 하루 평균 1.8끼 먹고, 54.8%가 부수입 활동 16 02:20 4,483
317604 기사/뉴스 IMF, 내년 韓경제 성장전망 2.2→2.0%…"하방리스크 크다" 4 02:13 1,547
317603 기사/뉴스 올해 4인가족 김장비용 33만1000원… 역대 최고가 20 02:03 2,728
317602 기사/뉴스 3분기 가계빚 1천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 등에 18조↑ 01:52 1,491
317601 기사/뉴스 "실패 없는 선물이죠"…한국여행 온 외국인들 쓸어담는 제품 416 00:47 94,980
317600 기사/뉴스 “집이 안 팔려요”…서울 아파트 매물 9만건 돌파, 거래절벽 심화 16 00:34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