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측 "빌리프랩, 뉴진스 피해 생각 안하나..아일릿 방패막이" [공식]
24,328 273
2024.11.18 16:26
24,328 273

'아일릿 표절 논란' 관련 민사 소송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측이 입장을 전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내년 1월 10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양측의 의견서를 모두 확인하고 재판 일정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빌리프랩은 기일지정서를 신청하며 신속한 재판 진행을 요청하는가 하면 민희진 전 대표 측이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민희진 전 대표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하이브 내부 제보자의 구체적인 증언과 명백한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하며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외부로 끌어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을 자행한 것은 하이브와 빌리프랩"이라며 "뉴진스에게 끼친 피해는 고려하지 않은 채 신인 아티스트를 방패막이로 내세워 업무방해를 주장하는 것이 과연 누구인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3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01 00:18 12,8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50,7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6,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62,6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58,9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6,7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6,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1,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8,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3,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376 유머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도 퀴즈 레전드 힌트.gif 18:47 59
2555375 이슈 서바이벌 곡 아니고 정식 데뷔곡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 꾸준히 있는 걸그룹 노래 18:46 154
2555374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투킹' 우승 후 첫 컴백..싱글 패스파인더 최초 공개 3 18:44 75
2555373 이슈 💜요즘 정말 이쁜 루이후이🐼🐼 바오 공주님들🩷 2 18:44 271
2555372 기사/뉴스 “수업방해에 명예훼손까지”…동덕여대 “피해 신고해달라” 7 18:43 285
2555371 유머 [전할시] 아부지표 야생당근 맛있게 먹어주는 러바오한테 감동한 강바오님💚🐼 13 18:42 718
2555370 이슈 [프리미어12]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팬들에게 미안함을 나타냈다. 목표로 했던 슈퍼라운드(4강) 진출에 실패한 류 감독은 "4강에 오르지 못해 팬들에게 미안하다"면서 "김도영이 혼자 다해준 대회였다. 나머지 젊은 선수들도 앞으로 잘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39 18:41 672
2555369 기사/뉴스 동덕여대 과격시위 논란…총학회장 "학교 비민주적 태도에 분노한 것" 7 18:41 343
2555368 유머 조금 무섭다는 이영애 아파트 광고....... 8 18:41 943
2555367 이슈 "락카칠을 지우는 영상을 직접 찍었다. 아세톤을 부어 헝겊, 구두솔로 문질렀고 40초 만에 흔적을 지웠다. 그때 회사 측 김앤장 변호사들과 판사의 당황한 표정이 생생하다. 판사가 다시 묻더라. '쉽게 지워지는데요?'라고." 16 18:40 1,859
2555366 이슈 아파트 브랜드 ‘자이‘ 22년 만에 변경된 로고 30 18:39 2,124
2555365 이슈 마지막 여성 광복군 오희옥 애국지사 별세 1 18:39 229
2555364 이슈 사과 달라고 삐약거리는 루이후이🐼🐼 8 18:38 868
2555363 이슈 마스크가 너무 매력적인 배우 마이키 매디슨 14 18:37 706
2555362 이슈 다비치,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전석 매진 "추가 좌석 오픈 예정" 18:34 326
2555361 이슈 오늘자 황금촬영상 레드카펫 (정소민, 이제훈, 조진웅, 유선호, 정유미) 3 18:33 769
2555360 이슈 [비긴어게인] 베이비몬스터 아현&파리타가 부른 'LIKE THAT'(어쿠스틱.ver) 13 18:32 329
2555359 정보 실시간 케톡에서 반응 좋은 태연 새 앨범 수록곡.jpg 28 18:31 1,620
2555358 유머 AI가 나한테 플러팅 함 6 18:30 750
2555357 이슈 드라마 속 딸 실제 생일챙겨줬다는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 18:29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