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시티 드림, 11월 3주 한터 주간차트 점령…전부문 1위
718 12
2024.11.18 12:50
718 12
JgKzYY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한터차트 11월 3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8일 오전 10시, 2024년 11월 3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이 한터차트 11월 3주 차 주간차트 전부문 1위에 등극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엔시티 드림이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엔시티 드림은 음반과 인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7,271.50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점했다.

 

이어 로제가 월드 지수 12,227.47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2,124.2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엔시티 드림은 강세를 보였다.

 

엔시티 드림의 정규 4집 ‘DREAMSCAPE’는 11월 3주 음반 지수 2,097,728.00점 (판매량 1,667,125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838,222.50점 (판매량 1,406,926장)을 기록한 엔하이픈의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이며, 3위는 음반지수 1,093,872.50점 (판매량 852,409장)의 진 미니 1집 ‘Happy’다.


주간 인증차트에서도 엔시티 드림의 정규 4집 ‘DREAMSCAPE’가 1위를 기록했다.

 

엔시티 드림의 정규 4집 ‘DREAMSCAPE’는 지난 한 주 간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후략)


https://hanteonews.com/ko/article/chart?fc=72443


https://x.com/hanteonews/status/1858341357980684348?s=46&t=Ile73xzJqjG3xMqfY6Habg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289 00:18 11,6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8,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4,7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9,0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55,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5,7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5,1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28,6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7,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2,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99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변우석 포토카드’ 증정 행사… 가맹점 매출 활성화 취지 마련 7 15:44 280
316798 기사/뉴스 최유정, 오늘부터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출격 1 15:24 351
316797 기사/뉴스 '하얼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공식] 2 15:22 290
316796 기사/뉴스 "287분 부동자세로 서 있어" 대전 수능 감독관 '인권침해' 지적 8 15:22 1,244
316795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좀비버스’까지, 카카오엔터 믿보 신작 줄줄이 공개 1 15:20 263
316794 기사/뉴스 [YTN 나우쇼츠] "안 볼란다, 트럼프"...미국서 4년짜리 초장기 크루즈 등장 17 15:14 943
316793 기사/뉴스 [단독][판결] 골프 연습하다가 안면 골절된 아이돌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 손배소 승소 확정 199 14:59 32,420
316792 기사/뉴스 "월 400만원 줘도 싫어" 청년들 거절…멈춰버린 폐기물 집게차 199 14:51 18,778
316791 기사/뉴스 [KBO] KT는 어떻게 한화 주전 외야수, 마운드의 미래를 품었나...'보상 전쟁' 막전막후 17 14:48 1,323
316790 기사/뉴스 ‘자체발광’ 제로베이스원, 투바투·엔하이픈과 ‘잘생김의 시너지’ 낸다 (MAMA) 15 14:18 1,032
316789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김원해와 멜로, 반응 좋아 의외…베드신 편집"[인터뷰]② 2 14:14 1,011
316788 기사/뉴스 허정무 “축구 발전 이끌겠다, 고민 끝 결심”…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 1 14:00 929
316787 기사/뉴스 파우, 발칙한 음악 스펙트럼 보여준 ‘Boyfriend’ 활동 피날레 13:53 352
316786 기사/뉴스 [단독] 김정현, 차기작은 '백번의 추억'…재벌 3세로 김다미와 호흡 212 13:51 21,256
316785 기사/뉴스 정부 몰래 일본서 4000여kg 가방으로 밀반입한 ‘이것’ 8 13:40 3,719
316784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팬들과 ‘G6K’ 버추얼 러닝 통해 6천만원 후원 6 13:38 522
316783 기사/뉴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연내 통합…이달 말 조기 선언 31 13:26 2,507
316782 기사/뉴스 버려달라는 줄 알고 당황했는데…손님이 건넨 '휴지', 사장 울렸다 14 13:22 4,784
316781 기사/뉴스 "황영웅 팬들, 휴게소에 외부 쓰레기 '와르르' 상식 있나?"…누리꾼 와글 26 13:18 3,223
316780 기사/뉴스 “평생 친여동생으로 알고 지냈는데” 장난삼아 DNA검사, 깜짝…英무슨 일 10 13:08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