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참 예뻤다. 욕심 많고, 잘 웃기고, 제대로 긴장하고, 눈물을 쏟을 땐 쏟고. 가릴게 뭐가 있어, 있는 그대로 단지 지금 예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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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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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_rn_jm/status/18583327768373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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