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도겸, 언더웨어 입고 생애 첫 복근 공개 “치열하게 관리”
2,516 5
2024.11.18 09:33
2,516 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1961

 

사진=얼루어 코리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세븐틴 도겸이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세븐틴 도겸은 최근 디스퀘어드2 언더웨어와 함께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SPILL THE FEEL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순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3주간의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세븐틴은 11월 27일 일본 싱글 4집 발매 및 일본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이토록 바쁜 스케줄 사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비주얼로 나선 도겸은 언더웨어를 입고 촬영한 화보 속에서 생애 첫 복근 공개도 감행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관리해 본 건 처음이에요”라고 밝힌 도겸은 인터뷰에서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한편 촬영 현장에서 도겸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화보 완성도를 위해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움직였다. 특히 카메라 앞에 서기 바로 직전까지 철저하게 식단을 조절하고 트레이너를 대동해 몸을 관리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사진=얼루어 코리아이후 도겸은 촬영이 시작되자 시크한 레더 룩부터 야생적인 퍼 코트 룩까지, 다채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위용을 이어갔다. 언더웨어 드로즈를 매치했을 때는 완벽한 핏을 자랑했으며, 단순히 속옷이 아닌 패션의 한 부분으로 소화해 멋의 방점을 찍었다.

무엇보다 장시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웃어 보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나간 도겸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일에 대한 책임감이 커졌어요. 꾸준히,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나날이 커져요”라며 진정성을 드러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3 11.16 36,5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5,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1,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3,5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40,2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4,4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2,8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26,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5,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1,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101 기사/뉴스 "BTS=하이브 근간"…뉴진스 파동 끝낼 진의 귀환, BTS 완전체 컴백 청신호 1 11:23 86
2555100 기사/뉴스 [단독]해임 됐다던 '김가네' 김 회장…아내·아들 몰아내고 대표이사 복귀 2 11:23 399
2555099 이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영화 <하얼빈> 스틸컷 1 11:22 100
2555098 이슈 가요 시상식 관계자 D씨는 체감 없는 그룹의 대상 수상 위험성을 일면 수긍하며, 각 가요 시상식이 심사위원 평가 반영율을 낮추지 않는 이유가 체감을 가리기 위해서라 강조했다. D씨는 "(과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체감 없이 대상을 받는 그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의 평가로 업계 체감을 반영하고 있다" 1 11:20 560
2555097 이슈 북적북적했다는 90년대 하교길.gif 20 11:18 1,217
2555096 기사/뉴스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 1 11:17 854
2555095 유머 남동생의 아내를 뭐라고 부르더라? 4 11:16 1,039
2555094 이슈 타이틀곡보다 더 좋은 것 같은 클라씨 이번 컴백 수록곡 1 11:15 95
2555093 기사/뉴스 ‘병역 혜택 줘야?’ 국제 대회 경쟁력 상실한 한국 야구 27 11:14 933
2555092 정보 토스 행퀴 - 70 8 11:12 698
2555091 이슈 [좀비버스: 뉴 블러드] [선공개] 양양 풀파티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11/19(화) 5시 넷플릭스 공개 7 11:10 375
2555090 기사/뉴스 경기북부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11:09 207
2555089 이슈 내 덕질과 다를게 없는 라이즈 성찬의 덕질 15 11:08 1,466
2555088 유머 입가에 대나무 조각이 거슬리는 후이바오 🐼🩷 8 11:07 1,240
2555087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1:06 203
2555086 이슈 오퀴즈 11시 정답 4 11:05 221
2555085 이슈 다음주 첫방송인 유연석x채수빈 주연 MBC <지금 거신 전화는> 4 11:05 532
2555084 정보 포토이즘 x 방탄소년단 진 프레임 7 11:02 924
2555083 이슈 최전성기 시절 미공개 음원 공개된 휘트니 휴스턴 3 11:00 546
2555082 이슈 아이브 넘 귀여운 이서아기 인스타 10 11:0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