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박나래 손절설'에 대해 얘기하라고 했고, 이시언은 "손절할 이유가 아직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하차에 대해서 "배우와 예능인 사이의 고민이 있었냐"고 묻자 이시언은 "쉬면 신비주의도 쌓고 그럴 줄 알았는데 쉬니까 많이 잊혔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하차에 대해서 "배우와 예능인 사이의 고민이 있었냐"고 묻자 이시언은 "쉬면 신비주의도 쌓고 그럴 줄 알았는데 쉬니까 많이 잊혔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냥 없어졌더라. 3개월 만에 사라졌다. 5년 쌓은 역사가 3개월 만에 사라져서 많이 후회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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