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내가 엄태구였으면 엄청 위로됐을 것 같은 차승원 말 https://theqoo.net/square/3489250790 무명의 더쿠 | 16:06 | 조회 수 7179 스스로 자괴감 느꼈던 모습도 너무 좋다며 변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선배🥹+) 엄태구가 깊은 속마음까지 말할정도로 삼시세끼 촬영내내 칭찬과 사랑으로 대해준 차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