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에스파 윈터, 에이티즈 종호 팬덤이 여는 것과 다름없는 KGMA 시상식
(두 팬덤이 투표에 5억 이상 썼기 때문)
윈터 팬덤은 ost 부문 시상일에 윈터가 엠씨를 맡았고 에스파 데뷔일이기 때문에 3억을 쏟아 부었고
종호 팬덤은 에이티즈 팬덤 생일인 날이고 에이티즈도 참석하는 날이기 때문에 2억 넘게 쏟아 부음
두 팬덤이 투표 99%를 차지하고
총 5억이 넘는 돈을 쏟아부음
9월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된 투표였는데
투표 마감 후에 시상날짜를 바꿔버림;;
두 팬덤은 원래 예정되어 있던 17일, 각 팬덤에게 의미 있는 날에 상 받게 해주려고 열심히 투표한건데 참석하지 않는 날에 시상하는 걸로 바껴있고
또한 수상기준도
심사 30% + 음원 성적 35% + 투표 35% 비율에서
음원 성적 비율을 45%로 높임
처음부터 성적 비율이 45%에 해당됐으면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의 소나기가 당연히 받을 것으로 예상해서 두 팬덤 다 몇 억씩 들여가며 투표하지 않았을 것임
하지만 실제 수상자는 음원 성적이 월등하게 좋은 소나기도 아니며 투표율 0.0014%인 후보가 받음. 시상 날짜도 바꾸고 수상 기준까지 바꾼 것으로 보아 수상자가 내정되어 있던게 아닐까 합리적 의심 중
투표 독려까지 했던 KGMA ^^
3차 투표는 50% 반영이라
https://x.com/WINTER_DCgall/status/1855265355855221125
3차 투표에만 윈터 팬덤이 56만표 이상 투표했고 종호 표 수와 합치면 두 팬덤이 백만표 이상 투표함
https://x.com/ChinaWinterBar/status/1857770872318341487
소비자를 우롱하는 KGMA 시상식은 팬들에게 환불해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