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오랜 참가 경력이 있는 나라의 최초 우승,
2004년 이후 20년만에 금발 미스 유니버스 탄생함
90/00 년대 이후로 금발 후보들이 오랜만에 강했던 해 였기도 함
트럼프나 WME/IMG (Endeavor)가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를 여전히 소유 하고 있었다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에서 우승자가 나왔을거라는 얘기도 나옴
현재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에서는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나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경향이 있는듯
아무튼 작년 니카라과의 최초 우승에 이어서
뽑힐 사람이 뽑혔다는 등의 좋은 반응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