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만화 <시마과장 시리즈> 잡지사가 오키나와 주민에게 사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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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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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과장 시리즈에서 현재 연재되고있는 <사외이사 시마 코사쿠>.
17일 발매된 이 만화에서 오키나와 미군기지 건설에 항의하는 주민을 두고
"일당을 받고 동원된 사람이 많다"라고 묘사해 오키나와 사람들의 분노를 사서 잡지사가 사과문 발표함.
"작가와 편집자가 오키나와 현지취재때 들은것을 작품에 반영한 것 뿐"이라고 변명한후 문제를 인식했으니 이 발언은 이후 책으로 나올때 삭제한다고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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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군기지 건설 반대는 아주 예전부터 오키나와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자민당이 밀어붙여서 계속 신설되고있는중이라, 오키나와에선 "자민당 돈먹었나"라는 소리 나오는중
(한국과 중국 그리는거 보면 작가는 우익 맞음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