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6.25사건이라 불리는 모임:
2009년 6월 25일에 김준수 아버님, 박유천 어머님, 김재중 누님이 JYJ가 '팬들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했다'며 자기 팬마스터들을 강남침례교회로 불러모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같이 나오기로 했었는데 SM이 개인활동으로 꼬셔서 배신했다'며 인터넷에 이런 글들을 게시해달라고 직접 여론몰이를 사주한 모임
그 모임에 있던 홈마 중 하나가 녹음을 하고 있다가 전체 음성을 품 (아직도 검색하면 나옴)
그리고 실제로 그게 실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