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가게 (박보영, 주지훈)
;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 자와 망자의 이야기가 교체한다는 내용
2. 트러거 (김혜수)
; 검찰과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선 PD가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
3.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설경구)
;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
4. 나인퍼즐 (김다미, 손석구)
; 10년전 미제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5. 넉오프 (김수현, 조보아)
;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
6. 파인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7. 북극성 (전지현, 강동원)
;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
8.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정우성)
;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재밌어보이는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