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뉴스 일본 남자 1000명이 뽑은 되고싶은 얼굴 TOP10
10대~50대 남자 1000명을 대상을 조사했다고함
1위 타케노우치 유타카 (작년 1위)
-나이가 들어도 그 멋짐은 동경한다 (도쿄/30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았고 멋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와테현/40대)
-차분하고, 멋있다 수염이 어울린다 (아이치현/50대)
2위 니시지마 히데토시 (작년 2위)
-남자가 봐도 멋있고, 상냥함이 묻어나는 점을 동경한다 (효고현/30대)
-상냥함과 쿨함이 모두 있으니까 (오사카/40대)
-잘생겼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웃는 모습이 멋있으니까 (히로시마현/50대)
3위 소리마치 타카시 (작년 순위권 외)
-남자다운 모습을 동경한다 (도쿄/20대)
-젊었을 땐 상쾌한 느낌의 꽃미남, 나이가 들면서 차분한 느낌이면서도 깔끔한 미남이라는 것이 멋있다 (미야기현/30대)
- 지금 봐도 똑같고, 근사하다 그리고 와일드한 풍모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훗카이도/40대)
4위 요시자와 료 (작년 3위)
-얼굴 모든 곳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니까 (도쿄/10대)
-순한 마스크가 매력적 (도쿄/20대)
-반듯한 얼굴인데 코미디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 (치바현/30대)
5위 딘 후지오카 (작년 순위권 외)
-이상적인 미중년이니까 (아이치현/30대)
-어른의 침착함이 느껴지는 반듯한 얼굴이라서 (니카타현/40대)
-지적인 분위기와 품위있는 외모를 동경하니까 (나라현/50대)
6위 오카다 마사키 (작년 9위)
-밸런스가 최고 (미야기현/20대)
-정돈되어 있고 상쾌하다 (아키타현/30대)
-언제까지나 솔직하고 좋은 청년이라는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가사키현/40대)
7위 사토 사게루 (작년 8위)
-남자가 봐도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얼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히로시마현/20대)
-지성과 쿨함이 공존해 멋있다 (사이타마현/30대)
-바람의 검심 주연을 하고 있는 사토 사게루를 보고 원작 주인공 그대로
실사화 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매우 단정한 얼굴로 멋있다고 느꼈다 (도쿄/40대)
8위 메구로 렌 (작년 순위권 외)
-평소엔 멋있고, 수줍을 땐 웃는 얼굴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구마모토현/30대)
-쿨한것같지만 상냥한 분위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치바현/30대)
-불평할 수 없을 정도로 취향, 신장도 좋아 다시 태어나고싶다 (효고현/40대)
9위 츠마부키 사토시 (작년 6위)
-배역때문에 수염을 기른 모습이 멋있었다 (오사카/10대)
-나이보다 어려보여서 (후쿠오카현/20대)
-일본인답게 반듯한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니가타현/50대)
10위 타마키 히로시 (작년 5위)
-젊어보이기도 하고 나이에 걸맞아 보이고 색기도 있고 차분함도 있어 보이는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카야마현/30대)
-얼굴이 반듯하고 젊어보이는데다 나이가 더해져 차분함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도쿄/30대)
-깨끗함이 있고 남자들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현/40대)
사진은 닮고싶은 얼굴이라 구글에서 ㅇㅇ리즈로 검색함
설명은 의역 있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