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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본 여행에서 하니는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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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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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아 뉴진스 하니가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의 목적지는 일본 오사카와 근교인 이네후나야가. 하니의 여행기 속 눈여겨볼 만한 여행 스폿과 쇼핑 리스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https://youtu.be/-clT97ZXskE?feature=shared




오사카 근교의 어촌 마을 이네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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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네후나야는 하니가 정한 여행지입니다. “스케줄 차 일본에 자주 온다”, “도시가 아닌 곳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라며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일본 특유의 전통문화와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바다의 교토’라고도 불리죠. 



일본 현지 맛집? 21시에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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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아버지가 직접 찾은 디저트 맛집 ’21시에 아이스’에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라고 하는데요. 


약 20개의 메뉴 중 하니의 선택은 ‘브라운 슈가 키나코 모찌’. 인절미 같은 맛이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쇼핑이 제일 좋아. 노아(NOAH) 니트 모자 & 베이지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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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트리트 브랜드인 노아의 오사카 매장에서 니트 모자와 베이지 팬츠를 구매했는데요.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패턴이 전면에 자리한 니트 모자는 양쪽에 끈이 달려 있어 빈티지한 느낌도 자아냅니다. 




https://www.marieclairekorea.com/celebrity/2024/11/hannie-trip-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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