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지금 김도영 때문에 난리가 났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모두 내게 다가와 저 선수가 도대체 어떤 선수냐며 물어볼 정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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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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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스카우트 A 씨는 “이날 경기장에 미국 스카우트들이 많았다”면서 “쿠바 선발로 나선 리반 모이넬로보다 3루수 요안 몬카다의 경기력을 확인하러 왔다가 김도영의 활약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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