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4	11.11	60,1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5,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96,2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5,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9,7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1,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4,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48	기사/뉴스	참으로 냉랭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새로운 도전은 큰 결심이 따른다. 사회 분위기도 그렇다. 늦은 나이든 어린 나이든 뭐든 정해진 길을 조금 벗어나려 하면 '특출난',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곤 한다. (중략) 하지만 재쓰비는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다며 위로한다.	16:25	117
317047	기사/뉴스	[단독] 70대 운전자 스쿨존 인도 돌진... 보행자 경상, 반려견은 즉사 28	16:05	1,654
317046	기사/뉴스	빽가, 연예인 前여친 디스 “고기 좋아하면서 비건이라고, 하루 1갑반 흡연” 147	16:04	14,421
317045	기사/뉴스	장갑차까지 출동했는데…"야탑역 30명 죽인다" 작성자 정체 충격 11	15:56	2,435
317044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16일 '지스타2024' 방문…사우디 '키디야 게이밍' 초청 2	15:56	489
317043	기사/뉴스	12년 전 '티아라 단톡방'...화영 다리 부상에 "ㅋㅋㅋㅋ" 도배 3	15:56	1,217
317042	기사/뉴스	'라이즈 탈퇴' 승한, 솔로 재데뷔한다…SM "내년 하반기 목표 준비중" 21	15:53	1,101
317041	기사/뉴스	삼성전자, 7% 급등한 5만3500원 마감…4년8개월 만에 최대 상승[핫스탁](종합) 12	15:51	1,292
317040	기사/뉴스	[단독] 하니 국감 증언 관련, 국제기관서 하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재검증 착수 40	15:45	2,298
317039	기사/뉴스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51	15:44	3,043
317038	기사/뉴스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110	15:40	14,402
317037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뉴진스 성과 대단하나 베낀 적 없다..아일릿 멤버들도 큰 충격” 248	15:35	11,647
317036	기사/뉴스	"그림자까지, 계산했다"…송연화 감독, '이친자'의 연출법 11	15:34	985
317035	기사/뉴스	CJ올리브영, 지하철 2호선 '성수역명' 병기권 반납 29	15:33	3,260
317034	기사/뉴스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 336	15:13	39,044
317033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오디션 조작했다고?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 [인터뷰②] 85	15:12	4,942
317032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인터뷰①] 174	15:09	6,964
317031	기사/뉴스	하루에 3관왕이라니...트로피 쏟아지는 오타니, 4년 연속 최고 지명타자+올 MLB 퍼스트팀+행크 애런상까지 1	15:07	301
317030	기사/뉴스	이재명 법원오자 신발던진 보수지지자, 현행범 체포 3	15:06	1,053
317029	기사/뉴스	[종합] "성관계 녹음 유포"…김준수, 마약중독 女BJ에 협박당해 8억 뜯겼다 185	15:05	27,69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