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문 후 1시간 내외 도착"...네이버 '지금 배송' 서비스 도입
1,000 5
2024.11.15 13:09
1,000 5

네이버가 주문하면 한 시간 내외로 배송해 주는 '지금 배송'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

 

(중략)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부문장은 "내년 상반기에 다양한 시간 단위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배송'을 도입한다"며 "오늘 배송, 내일 배송 외에도 주문 후 1시간 내외 배송이 가능한 '지금 배송'을 신설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는 '새벽 배송'과 가구·가전 카테고리 대상 설치일을 지정할 수 있는 '희망일 배송'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쇼핑 검색과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모두 결합한 AI 쇼핑 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앱에는 쇼핑 이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해 제품을 추천하는 'AI 쇼핑 추천' 기능이 포함된다. 예컨대 출산을 앞둔 임신부가 유모차, 속싸개와 같은 구체적인 상품명을 입력하지 않고 '출산'만 입력하면 출산에 필요한 각종 상품과 관련된 추천 질문을 제공하고 추천 이유도 알려준다.

 

(후략)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411111415242411_005.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4 11.11 60,3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5,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96,2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5,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9,7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1,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4,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49 기사/뉴스 [긴급진단-양주시의회 파행 장기화] 2. 파행 5개월째…울부짖는 시민들 1 16:32 134
317048 기사/뉴스 "올리브영역 안 써"…CJ올리브영, 서울교통공사에 위약금 '1억+α' 낸다 11 16:27 1,143
317047 기사/뉴스 [단독] 70대 운전자 스쿨존 인도 돌진... 보행자 경상, 반려견은 즉사 30 16:05 1,868
317046 기사/뉴스 빽가, 연예인 前여친 디스 “고기 좋아하면서 비건이라고, 하루 1갑반 흡연” 205 16:04 21,221
317045 기사/뉴스 장갑차까지 출동했는데…"야탑역 30명 죽인다" 작성자 정체 충격 11 15:56 2,747
317044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16일 '지스타2024' 방문…사우디 '키디야 게이밍' 초청 3 15:56 556
317043 기사/뉴스 12년 전 '티아라 단톡방'...화영 다리 부상에 "ㅋㅋㅋㅋ" 도배 3 15:56 1,340
317042 기사/뉴스 '라이즈 탈퇴' 승한, 솔로 재데뷔한다…SM "내년 하반기 목표 준비중" 21 15:53 1,211
317041 기사/뉴스 삼성전자, 7% 급등한 5만3500원 마감…4년8개월 만에 최대 상승[핫스탁](종합) 12 15:51 1,372
317040 기사/뉴스 [단독] 하니 국감 증언 관련, 국제기관서 하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재검증 착수 40 15:45 2,348
317039 기사/뉴스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55 15:44 3,171
317038 기사/뉴스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116 15:40 16,345
317037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뉴진스 성과 대단하나 베낀 적 없다..아일릿 멤버들도 큰 충격” 256 15:35 12,685
317036 기사/뉴스 "그림자까지, 계산했다"…송연화 감독, '이친자'의 연출법 11 15:34 1,016
317035 기사/뉴스 CJ올리브영, 지하철 2호선 '성수역명' 병기권 반납 29 15:33 3,337
317034 기사/뉴스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 340 15:13 40,188
317033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오디션 조작했다고?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 [인터뷰②] 91 15:12 5,496
317032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인터뷰①] 175 15:09 7,301
317031 기사/뉴스 하루에 3관왕이라니...트로피 쏟아지는 오타니, 4년 연속 최고 지명타자+올 MLB 퍼스트팀+행크 애런상까지 1 15:07 316
317030 기사/뉴스 이재명 법원오자 신발던진 보수지지자, 현행범 체포 3 15:06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