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도연, 편의점 혼밥부터 일기장 공개까지 "영국 다녀온 이유는…" (데면데면)
3,198 2
2024.11.15 12:18
3,198 2
gvJvET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김종민과 면 데이트에 나선다.



15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메리고라운드'를 통해 '김종민의 면데이뚜 데면데면'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3주 만에 돌아온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게스트를 위해 김종민이 직접 세상에 없던, 맛본 적 없었던 새로운 면 요리를 게스트에게 대접해 다채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데면데면 2.0'의 첫 게스트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위키미키(Weki Meki)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출연한다. 김도연은 최근 영국에서 단기 과정으로 연기 수업을 수료하고 클리셰를 깬 호러코미디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주연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만큼 이날 '데면데면'을 향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cbsTxQ

김종민은 김도연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새 레시피를 소개한다. 김종민이 선보일 음식은 ‘아이스크림 라면’과 ‘고수 라면’으로 김도연은 '음식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어 완성된 두 가지의 라면을 먹은 후 엄청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MZ세대의 아이콘인 김도연의 다채로운 매력도 공개된다. 김도연은 '왓츠 인 마이 백'을 통해 자신의 일기장을 일부 공개하는 한편 영국에 다녀온 이유와 비하인드 스토리, 편의점 혼밥과 술집 혼술 등 자신의 일상의 한순간을 털털하게 공개하며 사람 '김도연'의 매력을 풀어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957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3 11.11 58,4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4,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90,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3,86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5,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0,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7,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3,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20 기사/뉴스 박명수 "로제 'APT' 안 틀었더니...최강희에 밀렸다" (라디오쇼)[종합] 14:23 3
317019 기사/뉴스 라이즈 출신 승한, 내년 솔로 데뷔… "따뜻한 시선 부탁" 4 14:21 174
317018 기사/뉴스 박명수, 수능 수험생에 현실 조언… "더 큰 고생이 남아있다" (라디오쇼) 4 14:18 245
317017 기사/뉴스 나얼, 오랜 절친 최다니엘 지원사격...토크쇼 첫 출연 [공식] 1 14:16 356
317016 기사/뉴스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35 14:09 1,938
317015 기사/뉴스 [단독] 원조 연프 '하트시그널' 시즌5 아닌 '하트페어링' 선보인다 14 13:59 1,933
317014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47 13:57 5,242
317013 기사/뉴스 "녹음 유포하겠다"…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구속영장' 20 13:52 2,786
317012 기사/뉴스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6 13:49 1,246
317011 기사/뉴스 더보이즈 11인, 결국 차가원 품으로 5 13:37 2,008
317010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홀로서기 첫 심경 고백..."걱정 크지만 그만큼 설레" 5 13:37 923
317009 기사/뉴스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4 13:32 3,964
317008 기사/뉴스 "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16 13:24 1,949
317007 기사/뉴스 새벽 김포 아파트서 엄마 찌른 20대 딸 현행범 체포 12 13:23 2,910
317006 기사/뉴스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7 13:22 680
317005 기사/뉴스 이준혁 "동재=고수 때려넣은 느낌…황시목 위한 엔딩" [인터뷰] 13 13:21 1,284
317004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말린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23 13:17 2,418
317003 기사/뉴스 유니클로, 독거노인 2.5만명에 히트텍 5만장 전달 18 13:16 978
317002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조승우·배두나, '그냥 해' 하더라" [인터뷰] 16 13:13 1,605
317001 기사/뉴스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찰싹’…매정한 아버지의 최후 15 13:11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