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장우, 밥그릇으로 보트 바닥의 물 퍼내 '긴박한 상황' (나혼산)
1,802 1
2024.11.15 12:05
1,802 1
WFNjWJ
zxhPxb
oDtrWj
jrPIgc



공개된 사진에는 이장우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돛과 바람에 의지해 낭만의 항해를 즐기던 그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 요트 선실로 내려간 이장우는 밑바닥에 찰랑거리는 바닷물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한다. 바닷물이 계속 차오르게 되면 침수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 이장우가 주변에 있던 밥그릇과 컵으로 연신 물을 퍼내는 모습에서 그의 다급함이 느껴진다. 과연 그는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해상 내비게이션과 바다 상황을 체크하던 이장우는 “이거는 안 되겠다”라며 갑자기 엔진을 켜고 뱃머리를 돌려 목적지를 변경한다. 하지만 새로운 목적지를 코앞에 두고 엔진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해 이장우는 불안함과 초조함에 휩싸인다고.


설상가상으로 바람과 파도에 휩쓸리며 요트가 방파제와 부딪힐 위기에 직면한 이장우. 그는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어요”라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하는데, 방파제 바로 앞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뱃머리를 돌리며 방향 전환을 시도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첫 단독 항해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 ‘캡틴’ 이장우의 모습은 오늘(15일) 밤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41115092637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91 11.09 76,0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5,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96,2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5,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9,7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1,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4,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49 기사/뉴스 [단독] 70대 운전자 스쿨존 인도 돌진... 보행자 경상, 반려견은 즉사 17 16:05 881
317048 기사/뉴스 빽가, 연예인 前여친 디스 “고기 좋아하면서 비건이라고, 하루 1갑반 흡연” 45 16:04 2,913
317047 기사/뉴스 장갑차까지 출동했는데…"야탑역 30명 죽인다" 작성자 정체 충격 11 15:56 2,025
317046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16일 '지스타2024' 방문…사우디 '키디야 게이밍' 초청 2 15:56 384
317045 기사/뉴스 12년 전 '티아라 단톡방'...화영 다리 부상에 "ㅋㅋㅋㅋ" 도배 3 15:56 917
317044 기사/뉴스 '라이즈 탈퇴' 승한, 솔로 재데뷔한다…SM "내년 하반기 목표 준비중" 18 15:53 915
317043 기사/뉴스 삼성전자, 7% 급등한 5만3500원 마감…4년8개월 만에 최대 상승[핫스탁](종합) 12 15:51 1,086
317042 기사/뉴스 [단독] 하니 국감 증언 관련, 국제기관서 하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재검증 착수 37 15:45 2,156
317041 기사/뉴스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48 15:44 2,644
317040 기사/뉴스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87 15:40 9,478
317039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뉴진스 성과 대단하나 베낀 적 없다..아일릿 멤버들도 큰 충격” 229 15:35 9,522
317038 기사/뉴스 "그림자까지, 계산했다"…송연화 감독, '이친자'의 연출법 11 15:34 887
317037 기사/뉴스 CJ올리브영, 지하철 2호선 '성수역명' 병기권 반납 29 15:33 3,105
317036 기사/뉴스 [단독] "화영 다리 부상에 티아라 단톡방 반응, 충격적이었다" 328 15:13 36,013
317035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오디션 조작했다고?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 [인터뷰②] 76 15:12 3,854
317034 기사/뉴스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인터뷰①] 163 15:09 6,229
317033 기사/뉴스 하루에 3관왕이라니...트로피 쏟아지는 오타니, 4년 연속 최고 지명타자+올 MLB 퍼스트팀+행크 애런상까지 1 15:07 280
317032 기사/뉴스 이재명 법원오자 신발던진 보수지지자, 현행범 체포 3 15:06 1,021
317031 기사/뉴스 [종합] "성관계 녹음 유포"…김준수, 마약중독 女BJ에 협박당해 8억 뜯겼다 179 15:05 24,027
317030 기사/뉴스 ‘히든페이스’ 송승헌X조여정X박지현, 박명수 만난다…‘할명수’ 출연 1 15:04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