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플로 1위 등 차트 섭렵… 수능 위로곡
960 10
2024.11.15 11:56
960 10
PBPDYo

(사진=JMG)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황가람의 신곡 ‘나는 반딧불’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수능 위로곡’의 탄생을 알렸다.


황가람의 신곡 ‘나는 반딧불’은 지난 14일 기준 플로 인디뮤직 차트 1위를 시작으로, 멜론 톱100 14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3위, 바이브 일간 차트 8위,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1위 등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괜찮아 난 빛날 테니까” 등의 가사들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못 봐도 괜찮다. 난 빛날 테니까”, “시험 앞두고 큰 위로 얻고 간다”, “이 노래를 들으니 빛나는 무엇인가가 된 것 같다. 힘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험생을 비롯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로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가람은 앞서 ‘네 이름’, ‘어제보다’, ‘너 없음 안 된다 슬프다 아프다’ 등을 통해 카카오뮤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나는 반딧불’로 또 한 번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다.




윤기백



https://v.daum.net/v/202411151152033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88 11.09 75,7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5,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90,1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3,86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5,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0,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7,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3,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22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게 협박당해 '8억 원' 뜯겨...무려 101차례 [지금이뉴스] 17 14:24 1,139
317021 기사/뉴스 박명수 "로제 'APT' 안 틀었더니...최강희에 밀렸다" (라디오쇼)[종합] 2 14:23 242
317020 기사/뉴스 라이즈 출신 승한, 내년 솔로 데뷔… "따뜻한 시선 부탁" 7 14:21 406
317019 기사/뉴스 박명수, 수능 수험생에 현실 조언… "더 큰 고생이 남아있다" (라디오쇼) 6 14:18 381
317018 기사/뉴스 나얼, 오랜 절친 최다니엘 지원사격...토크쇼 첫 출연 [공식] 2 14:16 511
317017 기사/뉴스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40 14:09 2,334
317016 기사/뉴스 [단독] 원조 연프 '하트시그널' 시즌5 아닌 '하트페어링' 선보인다 14 13:59 1,998
317015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48 13:57 5,507
317014 기사/뉴스 "녹음 유포하겠다"…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구속영장' 22 13:52 2,926
317013 기사/뉴스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6 13:49 1,307
317012 기사/뉴스 더보이즈 11인, 결국 차가원 품으로 5 13:37 2,042
3170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홀로서기 첫 심경 고백..."걱정 크지만 그만큼 설레" 5 13:37 950
317010 기사/뉴스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5 13:32 4,048
317009 기사/뉴스 "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16 13:24 1,990
317008 기사/뉴스 새벽 김포 아파트서 엄마 찌른 20대 딸 현행범 체포 12 13:23 2,951
317007 기사/뉴스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7 13:22 696
317006 기사/뉴스 이준혁 "동재=고수 때려넣은 느낌…황시목 위한 엔딩" [인터뷰] 13 13:21 1,284
317005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말린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23 13:17 2,479
317004 기사/뉴스 유니클로, 독거노인 2.5만명에 히트텍 5만장 전달 19 13:16 1,000
317003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조승우·배두나, '그냥 해' 하더라" [인터뷰] 16 13:13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