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포함 어딜가나 매번 남녀"갈등"이란 양비론 등장해서 답답했던 여자들 시원하게 긁어주는 스페인 유튜버 잉쌤
심지어 같은 여성임에도 "갈등"이란 물타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갈등"은 존재하지 않고 그저 차별만이 존재해서 쳐맞기만 하던 여자들이 이제서야 목소리를 내는 상황임 그럼에도 현실은 힘차이로 여자는 남자를 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고 억압할 수 없는 사회라 결코 여성을 욕하고 폭행하는 남자랑 그런 남자를 욕하는 여자랑 똑같이 나쁜게 아님 제발 현실을 깨닫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