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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전남편 가오쯔치 관련 루머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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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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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전남편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불쾌함을 표했다.

14일 채림은 “이제 못참겠는데. 내가 이런 글을 넘겨야 할까? 지능적으로 허위글을 쓰는데?”라며 댓글 캡처본을 게시했다

해당 댓글은 채림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에 관련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악플러는  “지금은 오락프로에서 쿨한 척 애가 아빠랑 연락하게 하지만. 6살 전까진 아예 접근 차단하고 아이 성씨까지 본인 박 씨로 고침.. 실제로 전 남편이 아들 보려고 한국까지 찾아왔었는데 끝까지 못보게 함”이라며 적었다. 채림은 이를 두고 허위사실이라며 직접 정정해 법적대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241/00033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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