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헉~ 중학생이 아니네”…초등생에 음란물 강제로 보게 한 나쁜 형들 잡고 보니
5,625 12
2024.11.15 04:25
5,625 12
LijKsB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강제추행 혐의로 A군을 비롯한 초등생 3명을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지난달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B군에게 강제로 음란물을 보여주고 자기 성기를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당초 B군의 부모는 자녀가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3명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경찰에게 제출했다.

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현장 CCTV 영상을 분석해 가해 학생인 A군 등의 신원을 특정했다.

하지만 경찰에 붙잡힌 A군 등은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교 고학년생으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상 촉법소년은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


https://naver.me/GI3d9x3F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78 11.09 73,1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99,6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6,3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75,6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1,9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6,3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9,0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0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5,4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0,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3563 이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가능성 높아"…'엔터 전문' 김태연 변호사에 물어봤다 10:15 36
2553562 이슈 한국 여자축구연맹 회장 曰 한국 여자축구리그 운영권 포기하겠다. 다만 여자축구 국가대표 운영권은 축구협회로부터 가지고 오고 싶다 2 10:14 136
2553561 이슈 한국남자들은 눈사람 뿌시는거 보고선 사람도 아닌데 예민하게 반응하냐 ㅇㅈㄹ하면서 1 10:14 310
2553560 이슈 뮤지컬 2025 웃는 남자 전체 캐스팅 공개 6 10:13 474
2553559 이슈 2025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 캐스팅 3 10:13 451
2553558 기사/뉴스 "1000명의 바리스타 모십니다" 韓서 지속성장 스타벅스, 일자리 확대 10:12 121
2553557 이슈 그 음주뺑소니 트로트가수 팬카페 근황 17 10:11 1,343
2553556 이슈 호불호 극단적으로 갈리는 밥상 17 10:10 376
2553555 기사/뉴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추진 15 10:08 979
2553554 유머 일본어 헷갈려서 수치당함 9 10:07 1,167
2553553 이슈 일반인들이 방송에 출연해서 화제성을 얻으면 겪는다는 일 10 10:06 1,397
2553552 유머 사람으로 가득 찬 엘베 안에서 할수있는 최악의 말 6 10:06 849
2553551 정보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멜론 TOP100 추이... (3시간 연속 진입).jpg 6 10:06 402
2553550 기사/뉴스 배우 문상민, ‘NEW 칠성사이다’ 새 얼굴로 발탁 3 10:05 819
2553549 정보 네페 10원 27 10:04 1,136
2553548 이슈 2024년 하이브 레이블별 매출과 순이익(아티스트 레이블) 6 10:04 603
2553547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계략에 5년 모은 돼지 저금통 뜯었다 (살림남) 4 10:03 474
2553546 이슈 멜론뮤직어워드 TOP 10에서 두번이나 패싱당했다는 태연...jpg 42 10:02 1,447
2553545 기사/뉴스 "유엔의 '퇴행적 여성 정책' 지적에 정부 답변, 부끄러웠다" 5 10:01 860
2553544 정보 홈플퀴즈정답 1 10:01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