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공중파 방송에 나왔던 SM에서 공개한 H.O.T.(에쵸티) 멤버들의 5년간 활동 총수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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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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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다른건 먼저 계약을 맺은 멤버들이 좀 더 금액이 많은듯?
당시 이수만은 H.O.T. 가 활동한 1,2집 활동 수입으로 S.E.S. 신화 데뷔 시키고
과거 SM 사옥으로 유명했던 압구정 제일 비싼 노른자땅에 건물을 20억대에 매입했었음(+일산 스튜디오)
시대 감안해도 멤버들 멤버당 5년간 50억 이상은 벌었어야 할 위치의 그룹 같은데 이수만이 얼마나 해쳐먹을까 싶음
이수만씨가 처음 사들인 건물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이다. 이 건물은 갤러리아백화점과 가깝고 명품이 즐비한 거리에 위치해 노른자 중에서도 최고 위치로 손꼽힌다. 대로변에 위치해 3.3㎡당 시세는 2억원가량이다.
이 건물은 지하1~지상4층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조, 평슬래스지붕의 연립주택이다. 연면적은 옥탑까지 합해서 1556.66㎡, 대지면적은 688.6㎡다. 등기상 101~402호까지 총 8가구가 있지만 모두 이수만씨 소유로 이를 모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사용했다.
그가 이 건물을 사들인 때는 IMF 직후인 1999년 10월이다. 8가구의 주택 전부를 주식회사캠브리지로부터 구입했다. 매입가격은 20억원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