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20-40대 남녀배우 중에서 일본 아카데미상(우리나라 청룡영화상 같은 유명 영화시상식) 1회 이상 받아본 배우들
1,647 16
2024.11.15 00:12
1,647 16

안도 사쿠라 1986년생 (총 5회)

제39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백엔의 사랑 (수상 당시 30세)

제42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어느 가족 (수상 당시 33세)

제47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한 남자 (수상 당시 37세)

제48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괴물 (수상 당시 38세)

제48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고질라 1.0 (수상 당시 38세)

PkAYdr
 

xkqXvn

 

eXfbfw

UhIeAk
 

 

 

츠마부키 사토시 1981년생 (총 3회)

제34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악인 (수상 당시 29세)

제40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분노 (수상 당시 35세)

제46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한 남자 (수상 당시 41세)

dOrDMH
(촬영중이라 화상 연결)

PKDCZI
 

eaXFhO

 

 

나가사와 마사미 1987년생 (총 3회)

 

제28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수상 당시 17세) *역대 최연소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자

제43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킹덤 (수상 당시 32세)

제44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마더 (수상 당시 33세)

ZNTKDt

qTDKbC

IbzlVZ

 

 

 

쿠로키 하루 1990년생 (총 3회)

제38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작은 집 (수상 당시 25세)

제39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어머니와 살면 (수상 당시 26세)

제44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아시다 가족 (수상 당시 31세)

UXTZXE
 

fYHuvE
 

WGRZHt

 

 

 

오카다 준이치 (총 2회)

 

제38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영원의 제로 (수상 당시 34세)

제38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사무라이 크로니클 (수상 당시 34세) *역대 최초 남우주연상,조연상 동시 수상자

RkgqPq

 

 

아오이 유우 1985년생 (총 2회)

 

제30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훌라걸스 (수상 당시 21세)

제41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이름 없는 새 (수상 당시 32세) 

ZKiISZ

hscsJP

 

 

 

마츠자카 토리 (총 2회)

 

제42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고독한 늑대의 피 (수상 당시 30세)

제43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신문기자 (수상 당시 31세)

fMImfa

 

OxcUAw

 

 

 

마키 요코 1982년생 (총 2회)

 

제37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안녕 계곡 (수상 당시 31세)

제37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수상 당시 31세) *역대 최초 최우수 여우주연상,조연상 동시 수상자

WgTHHW

 

 

 

나카타니 미키 1976년생 (총 1회)

 

제30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수상 당시 31세)

QCqETK

 

 

마츠 다카코 1977년생 (총 1회)

 

제33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비욘의 아내 (수상 당시 32세)

TgNVhE
 

 

 

쿠보즈카 요스케 1979년생 (총 1회)

 

제25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GO (수상 당시 23세)
PKPeGk

 

 

 

니노미야 카즈나리 1983년생 (총 1회)

제39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어머니와 살면 (수상 당시 32세)

majvRS

 

 

이노우에 마오 1987년생 (총 1회)

 

제35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8일째 매미 (수상 당시 25세) *역대 최연소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

nzhfwE

 

 

쿠보타 마사타카 1988년생 (총 1회)

 

제41회 최우수 남주조연상

한 남자 (수상 당시 34세)

QnzvhU

 

 

 

아리무라 카스미 1993년생 (총 1회)

 

제45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수상 당시 29세)

RTQaZl

 

 

 

키시이 유키노 1992년생 (총 1회)

 

제46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수상 당시 31세)

PTZNry

 

 

 

이소무라 하야토 1992년생 (총 1회)

 

제46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츠키 (수상 당시 31세)

qedgWj

 

 

스다 마사키 1993년생 (총 1회)

 

제41회 최우수 남우주연상

아, 황야 (수상 당시 24세)

ncdvUY
 

 

 

요시자와 료 1994년생 (총 1회)

제43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킹덤 (수상 당시 26세)

tunoCu

 

 

스즈키 료헤이 (총 1회)

 

제45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고독한 늑대의 피 LEVEL2 (수상 당시 39세)

mbzefV

 

 

 

스기사키 하나 1997년생 (총 1회)
 

제40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행복 목욕탕 (수상 당시 19세)

TUjMUv
 

 

 

히로세 스즈 1998년생 (총 1회)

 

제41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세 번째 살인 (수상 당시 20세)

iaKryU

 

 

키요하라 카야 2002년생 (총 1회)

 

제45회 최우수 여우조연상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수상 당시 20세)

umHBtW

 

출처: 일본어 위키피디아, 네이버, 구글 검색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29 11.11 54,1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97,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4,5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75,6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48,8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5,4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6,1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8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3,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0,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3428 유머 승헌쓰 인스타스토리에 더쿠 핫게 댓글 진출.jpg 6 06:46 1,396
2553427 팁/유용/추천 법륜스님 "자학, 자책하는 것은 수행이 아닙니다. 후회 또한 수행이 아닙니다." 4 06:45 372
2553426 유머 어이없음 카리나는 이런 것도 잘함...;; 5 06:22 1,444
2553425 유머 이거 그린 사람이 어케 에반게리온 작가랑 결혼햇지 20 06:12 2,997
2553424 이슈 대세 신인→일본서 참여한 배우까지…시상자 라인업도 ‘화려’ [2024 KGMA] 5 06:09 829
2553423 이슈 새로운 갤럭시의 탄생..D-1 2024 KGMA 관전포인트 [2024 KGMA] 06:07 654
2553422 이슈 원작자도 감탄한 어느 해리포터 팬의 해석 24 05:08 4,181
2553421 이슈 [MV] Lee Hyori(이효리) _ Straight Up 2 04:54 1,692
2553420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2편 3 04:44 907
2553419 기사/뉴스 정일우, 10년 절친 故송재림에 '해품달' 추천했었다…"형 미안해" 7 04:35 6,109
2553418 정보 홈플퀴즈 정답 3 04:30 851
2553417 기사/뉴스 “왜 말 그따위로 해?”…장인장모 앞에서 치고박고 싸운 ‘철없는’ 사위들 17 04:29 3,330
2553416 기사/뉴스 “헉~ 중학생이 아니네”…초등생에 음란물 강제로 보게 한 나쁜 형들 잡고 보니 9 04:25 2,915
2553415 기사/뉴스 [ESG] 유니클로, 전세계 취약계층에 히트텍 100만장 기부 4 04:21 1,429
2553414 유머 에타 현 상황이 세력이라고 주장하는 논리적인 서강대생 25 04:18 3,608
2553413 이슈 뉴질랜드 극우 정당에 의해 도입된 법안에 대한 항의로 마오리족 국회의원들이 하카를 공연하면서 의회는 중단되었습니다 23 04:11 2,436
2553412 이슈 어느날 마당에 나타난 작은 생명체 13 03:51 3,992
2553411 이슈 왕크니까 왕귀엽다 2 03:49 2,188
2553410 이슈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23학번 김범준 대자보에 반박 대자보 붙음 171 03:41 24,824
2553409 이슈 집앞에서 은행나뭇잎 줏어서 해봤고 진짜 돼서 토요일에 모든 은행나무를 털어 잔뜩 만들어 일요일에 교회 애기에게 보여줄 생각.twt 18 03:37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