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 태저풀
벨드 좋아하는 덬들은 꼭 봐야 함 ㅠㅠㅠ
1화부터 둘 다 연기 잘해서 몰입감 확 높이더니..
벨드 보고 울컥한 건 처음
스포주의
지방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고등학생 아들 도회(김누림)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집안 분위기가 무척이나 싫다. 어느 날 태권도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꿈꾸는 밝고 쾌활한 또래 친구 주영(이선)이 서울에서 찾아오고, 어둡기만 하던 도회 삶에도 크고 작은 즐거움이 깃든다. 그러나 아버지로 상징되는 폭압적인 문화의 악영향은 두 사람의 인연을 기어코 뒤틀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별한 이들은 12년이 흐른 뒤에야 재회한다.
그렇게 어중간한 만남을 이어감
도회는 자신의 치부를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들킨 상황
https://x.com/hemi_war/status/1857051497898365313?s=46&t=6z2tSnRlmlsXm9uatxcKuQ
주영(공역할)이 버리지 말래ㅜㅜ
https://x.com/fangirledelulu_/status/1854827837779239390?s=46&t=6z2tSnRlmlsXm9uatxcKuQ
주영 역은 이 드라마가 데뷔작임
연출도 섬세하고 오스트도 좋음
오스트 제목도 운사람이래
막화까지 떡밥 회수 하는 것도..와 하고 봤음 ㅜㅜ
https://m.youtu.be/SRQF1uWnMI0?si=DY76BiCrejvw_t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