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가네' 회장이 횡령 혐의로도 조사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자신의 법률 대리를 맡은 한 법무법인 계좌로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6634?sid=102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가네' 회장이 횡령 혐의로도 조사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자신의 법률 대리를 맡은 한 법무법인 계좌로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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