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칠린, 22일 싱글 '프리퀄' 발매…8개월 만 컴백
362 1
2024.11.14 17:18
362 1
rxdijr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새 디지털 싱글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Prequel)'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보드게임판 형태의 디자인으로, 알록달록한 그러데이션 배경 속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게임판의 키치한 무드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판의 각 칸에는 앨범명과 발매일 외에도 칠린 오피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겟 레디 위드 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하는 문구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매료시킨 아이칠린이 신보 '프리퀄'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naver.me/5PVHW2Nl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33 11.11 58,0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04,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9,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83,86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55,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8,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20,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1 20.05.17 4,79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7,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3,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15 기사/뉴스 김준수, 여성 BJ에 “녹음 유포” 협박당해 8억 뜯겼나…소속사 연락두절 3 13:57 461
317014 기사/뉴스 "녹음 유포하겠다"…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구속영장' 15 13:52 1,484
317013 기사/뉴스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3 13:49 681
317012 기사/뉴스 더보이즈 11인, 결국 차가원 품으로 5 13:37 1,596
3170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홀로서기 첫 심경 고백..."걱정 크지만 그만큼 설레" 5 13:37 694
317010 기사/뉴스 "마약 했어요" 김나정, 불구속 입건… 필로폰 양성 반응 13 13:32 3,246
317009 기사/뉴스 "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16 13:24 1,635
317008 기사/뉴스 새벽 김포 아파트서 엄마 찌른 20대 딸 현행범 체포 12 13:23 2,435
317007 기사/뉴스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7 13:22 525
317006 기사/뉴스 이준혁 "동재=고수 때려넣은 느낌…황시목 위한 엔딩" [인터뷰] 13 13:21 986
317005 기사/뉴스 태국서 '마사지 생중계' 말린 주인 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 22 13:17 2,033
317004 기사/뉴스 유니클로, 독거노인 2.5만명에 히트텍 5만장 전달 17 13:16 863
317003 기사/뉴스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 "조승우·배두나, '그냥 해' 하더라" [인터뷰] 16 13:13 1,461
317002 기사/뉴스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찰싹’…매정한 아버지의 최후 15 13:11 2,128
317001 기사/뉴스 장갑차까지 출동했는데…"야탑역 30명 죽인다" 작성자 정체 충격 10 13:10 2,260
317000 기사/뉴스 "주문 후 1시간 내외 도착"...네이버 '지금 배송' 서비스 도입 5 13:09 754
316999 기사/뉴스 [단독]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35년만에 간판 바꾼다…글로벌 브랜드 ‘그랜드 머큐어’로 변신 1 13:09 635
316998 기사/뉴스 [단독] 부천도시公 직원, 오정레포츠센터 작업 중 '추락사' 13 13:07 1,390
316997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승한, 라이즈 방출후 솔로 재데뷔..SM "따뜻한 시선 부탁"[공식](전문) 26 13:06 1,718
316996 기사/뉴스 이준혁 “서동재 다시 안하고 싶었다…회사랑 싸우다 기사 나오고 설득당해”[EN:인터뷰①] 184 12:46 15,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