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67413.html
민주당 의원 부인들 세명, 수행원 세명 총 여섯명의 식사비 10만4천원임
여기서 2만얼마 본인몫을 김혜경 본인이 결제하고 나감
근데 나머지 7만5천원을 보좌관 배모씨가 김혜경 모르게 법카로 결제함
(김혜경은 모르는건데 자기가 계산했다고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 배모씨의 녹취가 있음)
둘이 사전에 모의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음
근데도 재판장은 '암묵적인' 의사 결합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해서 선고한거
50덬 170덬 이야기 정리했어
여기서 2만얼마 본인몫을 김혜경 본인이 결제하고 나감
근데 나머지 7만5천원을 보좌관 배모씨가 김혜경 모르게 법카로 결제함
(김혜경은 모르는건데 자기가 계산했다고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 배모씨의 녹취가 있음)
둘이 사전에 모의했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음
근데도 재판장은 '암묵적인' 의사 결합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해서 선고한거
50덬 170덬 이야기 정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