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너무 이용해 먹는 거 같다고 말나오는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
무명의 더쿠
|
11-14 |
조회 수 57679
처음에는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점점 과하다고 말 나옴
뉴진스님 굿즈 판매 사진
왼쪽 로고는 아예 뉴진스/님으로 나눠버림
+ 참고로 뉴진스님 이름 뜻은
새로울 뉴, 나아갈 진을 씀
그래서 영문으로 청바지인 JEAN을 쓸 이유가 1도 없음
+ 최근 인터뷰
그는 "뉴진스의 알고리즘을 노렸냐"는 질문에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뉴진스 분들의 항의가 오길 살짝 바라기도 한다. 그런데 다른 일로 바쁘셔서 저까지 신경 안 쓰더라"라고 전했다.
신학대 출신인 윤성호는 오랜 불교 신자였으며 '일진'이라는 법명을 사용하다 지난해 불교신문 사장에게 '새롭게 나아간다'는 뜻의 '뉴진'이라는 새로운 법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