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미성년자 섹스비디오 유출범한테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1군에 데뷔 시켰다는 지로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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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ilsola10/status/1856659966083609026?t=Nq9X-sr8v5mSWuZo0Rp3cw&s=19
https://x.com/Nilsola10/status/1856660556075151383?t=tYs649GKA0I1bRXTchoTPQ&s=19
카르셀: "팬들이 페란 문제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판사도 아니고 전문가들이 질문을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오늘날에는 무죄 추정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바뀌면 계약이 파기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할 동아리이고 긴장감만 보입니다. 우리는 판사가 아니며 이러한 상황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카르셀: "나는 판사가 아니다. 나는 평등의 가치를 최대한 존중하며 이 문제에 대해 말할 사람이 아닙니다. Ferran은 제가 수년 동안 알고 지낸 선수입니다. 우리는 축구적 자질의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해자들 20세, 피해자 16세 유출범들끼리 피해자한테 창녀라고 품평하는 메세지가 복원 되어서 스페인 축구계는 충격에 빠짐
또 다른 가해자 소속인 레알마드리드측은 묵묵부답
지로나는 팬들이 계속 구단에게 페란루이즈 선수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