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2024 SBS 연기대상', 역대 최고 빨리 온다…12월 21일 개최
2,016 17
2024.11.14 11:24
2,016 17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2024 SBS 연기대상'은 12월 21일 개최를 확정했다.

'SBS 연기대상'은 지난 24년간 12월 31일에 열리며 한 해의 마지막을 시청자들과 함께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12월 29일로 앞당겨졌고, 올해는 크리스마스보다 이른 12월 21일로 8일 더 앞당겨져 조금 더 이르게 영광의 수상자들을 발표한다. 12월 31일은 'KBS 연기대상'과 안방 나눠먹기를 해야 하는데다,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룰'이 깨진 만큼 날짜 변경에 무리가 없다는 드라마 본부 내 중지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SBS 드라마가 풍작을 기록할 만큼 대상을 누가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금토드라마 라인업이 쟁쟁한 작품들로 히트를 이어간 만큼 최고 영예를 누가 거머쥘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재벌X형사' 속 사이다 연기로 시즌제까지 이어가기로 한 안보현과 박지현, '커넥션'으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 지성, 전미도, '굿파트너'로 명실공히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장나라, 남지현, '지옥에서 온 판사'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박신혜, '열혈사제2'로 형보다 나은 아우 입증에 들어간 김남길, 이하늬 등이 올해 'SBS 연기대상'을 빛낼 주인공들로 주목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168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76 11.09 68,9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93,9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8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67,60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45,3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3,1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6,1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83,2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0,0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10,9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32 기사/뉴스 한국인이 되고 싶었던 몽골 청년 끼임사…유족 "진상 규명" 7 00:39 641
316931 기사/뉴스 한국은 성 격차 순위에서 146개국 중 99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러한 진행 속도로는 완전한 성평등에 도달하는데 132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되었다 39 00:21 1,497
316930 기사/뉴스 '긴 여행 시작' 프로필 바꿨던 故송재림, 카톡까지 탈퇴했다 6 11.14 5,398
316929 기사/뉴스 옥주현, 조승우와 초밀착 스킨십 "깨물어주고 싶어" 12 11.14 2,313
316928 기사/뉴스 성인용품 방판을 이토록 사랑스럽게 할 수 있다니..김소연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11.14 2,461
316927 기사/뉴스 [지진정보] 11-14 22:48 전남 구례군 북북서쪽 9km 지역 규모2.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3 11.14 730
316926 기사/뉴스 배우 서윤아, 故송재림 애도 [전문] 14 11.14 8,542
316925 기사/뉴스 더보이즈 측 "선우, 사생에 폭행 당해…현행범 체포→무관용 법적 대응" [공식입장](전문) 224 11.14 35,905
316924 기사/뉴스 박원숙, 붕어빵 친손녀 초대…"잘 커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5 11.14 3,338
316923 기사/뉴스 남양유업 20분기만에 흑자전환...한앤코 출범 6개월만 23 11.14 2,758
316922 기사/뉴스 김숙, 20년 만에 한가인 축의금 사과 "담뱃값 아껴 5만원 내고 밥 안 먹었다" [종합] 17 11.14 5,562
316921 기사/뉴스 임영웅 티켓팅 스미싱 문자 조심!!!!!!! 18 11.14 2,049
316920 기사/뉴스 "테디 딸은 나야"…'테디 걸그룹' 미야오-'지원사격' 이즈나, 딸 자리 쟁탈전 [TEN뮤직] 19 11.14 1,874
316919 기사/뉴스 기업 떠나보내며 일자리 창출?.... 부산 얘기임 15 11.14 2,291
316918 기사/뉴스 뚜껑 없는 맨홀에 떨어져 전치 12주 중상‥농어촌공사·보은군 "상대 기관 책임" 4 11.14 1,043
316917 기사/뉴스 美 항모 드론 촬영 중국인, 다른 군사시설도 촬영 정황 14 11.14 1,733
316916 기사/뉴스 정부 "조작된 문건"이라더니‥이런데도 인정 안 하고 버티기? (미군 일병 정부 기밀문건 유출) 11 11.14 1,047
316915 기사/뉴스 괌 곳곳에 한국인 산모‥다시 증가하는 '원정출산' 36 11.14 4,205
316914 기사/뉴스 충북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살해 후 자살 가능성 17 11.14 3,033
316913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 주택 38억에 팔아…시세차익 25억 2 11.14 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