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도 1위...동방신기 파워는 현재진행형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11월 6일 발매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ZONE'(존)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 1위에 등극, 동방신기의 변치않는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 'ZONE'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통산 3작품째 1위를 기록했다"고 이번 1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