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 오전 7시 30분부터 등장한 최연소 응원군 등장에 주변 모두의 얼굴엔 미소가 만연.
지인의 자녀 응원을 나왔다는 이 부부는 수험생보다 20분가량 일찍 도착해 아이와 함께 수험생을 기다림.
수험생이 오기 시험보러 학교 앞에 도착한 수험생은 깜짝 응원군 모습에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표함.
아이가 겉싸개에서 얼굴을 내비치자 주변 응원인들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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