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라인에서 제조/판매한 콘서트 USB가 품질보증기간인 1년도 안 됐는데 '지 혼자' 박살남(영상 깨짐/인식 불가)
https://x.com/DOEUN_0321/status/1854458906329940357
- 구매자 대부분이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데 에버라인은 전체 구매자에게 교환 공지 없이 + 소비자분쟁해결기준/문의 내용 무시하고 + 책임 회피하는 답변만 하면서 팬들이랑 기싸움 중
- USB 기기 자체에 결함이 있었는지 처음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이 깨지기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상 없었다가 문제가 생긴 경우엔 책임 없다', '원본 영상 자체에 이상 있었을 경우에는 불량이 아니다' 라고 적은 답변 복붙하면서 책임 회피중
- 팬들은 공식 굿즈를 샀을 뿐인데 소보원에 피해구제신청중...
- 해당 콘서트 USB/DVD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했는데, 팬들에게 기부처/기부자명/기부금 총액/기부증서 등 단 한 개도 알려진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