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뉴진스님에게 "뉴진스 덕에 얻은 게 있잖냐"며 "뉴진스 요즘 힘든데 기도 좀 해 줘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뉴진스님은 아무것도 모른 채 합장을 하며 기도를 해 웃음을 안겼고, 김구라는 "여기서 그렇게 바로 하냐"며 "평소에 기도 좀 해 줘라"고 강요했다. 이에 뉴진스님은 벙찐 표정으로 "죄송한데 제가 뉴진스분들이 뭐 때문에 힘든지 잘 모른다"고 조심스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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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