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06년 사우나에서 37세 이모씨가 40세 배모씨의 성기를 물고 어묵인줄 알았다고 변명한 사건실제 남성 성범죄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을 두고 본인들 날조용으로 피해자 2차 가해하는 남초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