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그우먼 김민경, '밤피꽃' PD 손잡고 첫 드라마 주연
2,328 4
2024.11.13 20:23
2,328 4
개그우먼 김민경이 첫 드라마 주연을 맡는다.


오늘(12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민경이 12월 공개 예정인 50부작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B: 국밥집요원들'(연출 이창우)의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코드네임B'는 기억은 잃었지만 몸이 기억하는 전투 능력으로 동네의 평화를 지키고 있는 ‘코드네임B(김민경 분)’와 그녀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는 비밀 자금 코드를 알아내야 하는 언더커버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첩보 액션물이다.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공동 연출한 이창우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m.star.ytn.co.kr/ent_view.php?key=202411121434459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28 11.11 48,4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89,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75,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59,8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35,5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1,0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3,2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8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57,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06,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83 기사/뉴스 로제, 이영지 ‘더 시즌즈’ 출격…다음주 녹화 [공식] 5 18:09 185
316882 기사/뉴스 "욕 먹어도…" 철통보안 '오겜2' 결말 스포, 이렇게 지켰다 [엑's 이슈] 3 17:58 484
316881 기사/뉴스 에이티즈 "내년 데뷔 7주년, 재계약 다각도로 논의 중" 6 17:53 695
316880 기사/뉴스 [속보]내년부터 배달수수료 2~7.8%로 떨어진다 7 17:49 1,326
316879 기사/뉴스 “수능 전날 밤 자려는데 ‘쿵 짝, 쩌렁쩌렁’”…대학 축제에 학부모 항의 33 17:45 2,790
316878 기사/뉴스 비밀번호 알아냈나… 무인카페 음료 1000번 빼먹은 10대 95 17:30 9,854
316877 기사/뉴스 수능 앞두고 암 진단...'특별시험장' 내준 병원 덕에 무사히 응시 17 17:18 2,628
316876 기사/뉴스 아이칠린, 22일 싱글 '프리퀄' 발매…8개월 만 컴백 1 17:18 255
316875 기사/뉴스 김병만이 자기도 모르게 가입된 생명보험 24개를 알게 된 이유.gisa 255 17:17 36,087
316874 기사/뉴스 "사고 내서 미안" "괜찮아"…김호중, 경찰 수사 대비해 '가짜 통화' 32 17:14 1,849
316873 기사/뉴스 큐브엔터, 3분기 누적 매출 1600억·영업익 150억 돌파…전년 연간 실적 넘었다 7 17:10 720
316872 기사/뉴스 [포토] 수능 마친 수험생들 18 17:09 4,803
316871 기사/뉴스 “오징어게임 3년 지났는데 세상은 그대로 … 사회 뒤바꿀 힘 주고 싶다” 370 17:05 14,484
316870 기사/뉴스 “히잡 안 쓴 여성은 정신질환자”…이란, 정신병원 설립하기로 [핫이슈] 37 16:53 2,227
316869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허남준-장규리, 초집중 모드 포착 2 16:52 705
316868 기사/뉴스 트럼프가 원조 끊을경우 우크라이나 원자폭탄 개발할수도 있다 13 16:49 1,739
316867 기사/뉴스 [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사이트 '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 논란 402 16:44 35,164
316866 기사/뉴스 [속보]결국 ‘4만전자’···4년5개월만에 시총 300조 붕괴 삼성전자 28 16:41 2,846
31686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기관사 27명, 음주 후 운전하려다 적발 32 16:36 3,232
316864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자수" 아나운서, 마약 양성 반응 162 16:34 38,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