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 임신 중에 토킹바 갔는데 괜찮냐는 블라 글
그리고 그남들의 반응...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랑 말 몇마디만 섞어도 술값에 수십을 쓸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단걸 알게 됨
(블라 글 올라오기 전엔 토킹바가 뭔지도 모르던 사람들도 많았음)
실제로 여자랑 대화하면 테스토스테론과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나고 남자끼리 대화하면 줄어듦 ㅋㅋ
테스토스테론은 대표적 남성 호르몬으로 남성의 건강을 유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코티솔은 스트레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호르몬이다.
그래서 남자들 어그로에 에너지 낭비하고 남자 좋은 일 하지 말도록 무토바 금지를 해야하는 것 ~
+) 댓글 보고 추가 그 아무것도 아닌 토킹바에서 일 한 사람이 내 여친 내 아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