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성기때 열풍과 체감임팩트 甲으로 많이 회자되는 여성 팝스타 3명
2,321 16
2024.11.13 11:28
2,321 16

DuNVh

 

 

마돈나 (최전성기 1984 ~ 1990)

 


- 2집 앨범(1984) 판매량 2100만장

+ 빌보드 1위곡 1개

 

- 3집 앨범(1986) 판매량 2500만장

+ 빌보드 1위곡 3개

 

- 4집 앨범(1989) 판매량 1500만장

+ 빌보드 1위곡 1개

 

- 베스트앨범(1990) 판매량 3000만장

 


- 전세계의 1020 소녀들이 마돈나의 패션, 헤어, 화장, 말투까지 따라하는
'워너비' 신드롬을 일으킴. 

 

'워너비'라는 말을 만들어낸 주인공

 

 

- 마돈나가 미혼모에 대한 노래(Papa don't preach)를 부르자
실제로 미국의 10대소녀 낙태율이 감소했을 정도의 파급력

 


- 1986년 남녀가수 다 합쳐서

솔로가수 최초로 ALL 스타디움 월드투어 

투어 도는 나라마다 그 나라에서 사회현상급 센세이션 일으킴

 

 

 

 

 

xpqMFv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전성기 1999 ~ 2004)

 

 

- 1집 앨범(1999) 판매량 2500만장

+ 빌보드 1위곡 1개

 

- 2집 앨범(2000) 판매량 2000만장

 

- 3집 앨범(2001) 판매량 900만장

 

- 4집 앨범(2003) 판매량 600만장

 

- 베스트앨범(2004) 판매량 600만장

 

 


- 세기말 ~ 밀레니엄 시절 미국의 국민 여동생급 신드롬

 


- 당시 미드라든지 헐리웃 영화를 보면 

"지금 니 뒤에 브리트니스피어스가 있다고 생각해 봐"
"나 좀 브리트니 같아보여?" 

이런류의 대사가 꼭 한번씩은 나올 정도

 

 

- 데뷔곡 뮤비에서의 교복컨셉이라든지 2001 vma 뱀쇼 퍼포먼스는

지금도 수없이 회자되고 패러디될정도로 세계적인 임팩트 

 

 

- 브리트니가 보라돌이를 안고 전화받는 사진(위에 짤)은 

당시 브리트니의 어마어마했던 영향력을 우려한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쏟아지기도 함

 

 

 

 

GZxtA

 

 

레이디 가가 (최전성기 2009 ~ 2011)

 


- 1집 앨범(리팩 합산) 판매량 1500만장

+ 빌보드 1위곡 2개

 

- 2집 앨범(2011) 판매량 600만장

+ 빌보드 1위곡 1개

 


- 브리트니, 비욘세를 잇는 새로운 거물급 여자솔로를 기다리던 미국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신드롬 그 자체

 

 

- 단순히 노래만 흥했던게 아니라 패션이며 행동 하나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늘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 있었던 화제성 甲

 

 

- 전성기때는 제2의 마돈나라 불리며 찐 마돈나와의 갈등 구도가 부각되기도 했는데
헐리웃 어그로가 늘 그렇듯 마돈나는 오랜만에 화제성 낭낭히 챙기고, 가가한테도 대세 이미지 심어주며 양쪽 다 윈윈

 


- 예전처럼 팝 음악이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지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국, 유럽같은 서구권은 물론 아시아까지 조졌던 월드스타는 가가를 마지막으로 보기도 함

실제로 가가는 일본에서도 밀리언(100만장) 인증을 받는 등 일본 현지 톱스타급 인기를 누렸음

 

 

 

 

ATRL이라든지 레딧 팝 포럼 같은데서도 전성기 임팩트 甲으로 많이 언급되는 3사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60 11.09 61,9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8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73,9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56,8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33,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1,0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2,4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8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55,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04,9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2864 유머 후이바오🐼(문여는데 말 시키지마여) 👨‍🌾후이야 그거 열쇠있어야 열린다 이눔아 14:02 58
2552863 이슈 [KBO] 두산베어스 김재호, 현역 은퇴 선언 12 13:59 979
2552862 기사/뉴스 [수능] 시험 종료종 울린 뒤 답안지 마킹했다 '부정행위' 적발 29 13:58 1,710
2552861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이장우, 가루왕자 컴백…요트 먹방 폭주 8 13:57 596
2552860 기사/뉴스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수령, 지혜롭게 해결할 것”[공식] 15 13:55 609
2552859 기사/뉴스 ‘정숙한세일즈’ 인기에 성인용품 판매 ‘쑥’…"폭죽 터지나요?" 2 13:54 414
2552858 기사/뉴스 이시언 "3개월 만에 잊혀...'나혼산' 하차 후회한다" ('나래식') 18 13:54 2,087
2552857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자수” 김나정, 귀국 후 인천공항서 경찰 조사 받았다 13:53 1,326
2552856 유머 이쯤되면 구단에 한국인 직원 있는거 아닌가 싶은 맨체스터 시티 8 13:53 821
2552855 기사/뉴스 전현무, 고독한 47세 생일 전야 "제작진이 준 케이크 뿐"(나혼산) 14 13:50 1,954
2552854 기사/뉴스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8 13:47 1,938
2552853 이슈 블라인드) 친구가 얘기해준 요즘 결혼시장 390 13:46 17,587
2552852 정보 오늘 『테츠코의 방』미사모 MISAMO(TWICE) 어린 시절 사진, NEW LOOK 아카펠라,『TT』쿠로야나기 테츠코와 포즈 2 13:46 358
2552851 유머 우아하게 걸어와서 팬미팅 해주는 루이바오🐼💜 18 13:45 1,456
2552850 이슈 우렁이 농법의 탄생 일화.jpg 20 13:42 2,103
2552849 이슈 커뮤에서 말 나오는 보넥도 운학 수능장 팬덤 민폐 227 13:42 15,564
2552848 유머 일본 초밥집에 걸려있는 사진.jpg 31 13:37 4,851
2552847 이슈 올해 수능 샤프 색은 파스텔그린 계열 + 그리고 제노 샤프로 브랜드 변경됨 44 13:37 4,782
2552846 기사/뉴스 "권력 사유화한 윤 대통령 퇴진해야"…고려대 교수 시국선언 동참 23 13:36 1,080
2552845 기사/뉴스 “불법체류 중국인 병원비를 왜 우리가”…밀린 치료비 6억에 울산시 발동동 24 13:3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