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발탁
6,269 52
2024.11.13 10:18
6,269 52

[속보] 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발탁

 

"김정은과 상호작용 옹호"
"해외서 미군 철수도 수용"

 

YItMMv
피트 헤그세스의 모습. AP연합뉴스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에 피트 헤그세스(44) 폭스뉴스 진행자를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피트는 전 생애에서 군대와 이 나라를 위한 전사로 일했다”고 평가했다. 헤그세스는 육군 소령 출신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이태규 기자(classic@sedaily.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4456?sid=104

 

 

(추가수정)

 

헤그세스는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주장한 대북 강경파다. 그는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던 지난 2017년 폭스뉴스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에 메리트(이점)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5월 북미가 대화 기조로 돌아서고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헤그세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대해 "아마 그는 하루 종일 그의 국민들을 살해해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03610?sid=104)

 

북한 선제타격 주장했던 사람이라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60 11.09 61,9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8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73,9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56,8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33,7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1,0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2,4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8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55,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04,9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16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이장우, 가루왕자 컴백…요트 먹방 폭주 13:57 1
316815 기사/뉴스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수령, 지혜롭게 해결할 것”[공식] 3 13:55 178
316814 기사/뉴스 ‘정숙한세일즈’ 인기에 성인용품 판매 ‘쑥’…"폭죽 터지나요?" 1 13:54 139
316813 기사/뉴스 이시언 "3개월 만에 잊혀...'나혼산' 하차 후회한다" ('나래식') 6 13:54 755
31681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자수” 김나정, 귀국 후 인천공항서 경찰 조사 받았다 13:53 741
316811 기사/뉴스 전현무, 고독한 47세 생일 전야 "제작진이 준 케이크 뿐"(나혼산) 12 13:50 1,448
316810 기사/뉴스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6 13:47 1,478
316809 기사/뉴스 "권력 사유화한 윤 대통령 퇴진해야"…고려대 교수 시국선언 동참 22 13:36 921
316808 기사/뉴스 “불법체류 중국인 병원비를 왜 우리가”…밀린 치료비 6억에 울산시 발동동 22 13:34 1,973
316807 기사/뉴스 영남대 경산캠퍼스 內 박정희 동상에 테러 가한 민주동문회 졸업생들 고발당해 13:22 446
316806 기사/뉴스 뉴진스님 "뉴진스는 제 동생 아냐…죄송한데 왜 힘들지?" 265 13:19 23,057
316805 기사/뉴스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수령 후 검토중”…상장사 관련 “사실 무근” [전문] 20 13:18 1,431
316804 기사/뉴스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3 13:15 1,138
316803 기사/뉴스 민희진→뉴진스, D사 투자 계약설 일축 “가족 관련 거짓소문=음해”[공식] 13 13:09 973
316802 기사/뉴스 부하직원 ‘강간미수’ 팀장 징계없이 사직시킨 대한항공…대법원 “피해자에 손해배상” 1 13:06 917
316801 기사/뉴스 비비고와 '오징어게임 시즌2'가 만나면?…CJ제당, 14개국 캠페인 3 13:03 850
316800 기사/뉴스 민희진 투자설 D사, 뉴진스 혜인 큰아빠 사내이사 후보 등록 후 철회[종합] 330 12:59 26,849
316799 기사/뉴스 '왜저래 진짜' 169 12:55 18,287
316798 기사/뉴스 '법인세 충격'에 나라살림 적자 91.5조원…연말 더 늘어난다 12 12:51 1,410
316797 기사/뉴스 "고3이라 자습시킨 건데"…폰만 보던 고교 교사 결국 10 12:43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