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조승우를 향해 폭풍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경이로운 시간, 세시간 넘게 ,, 숨쉬는 것 조차 잊게 만들어준 위대한 #조승우 라는 배우 연극 #햄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조승우의 연극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옥주현의 어플 사랑에 조승우가 핀잔을 놓자, 옥주현은 조승우의 얼굴을 매만지며 '너무 좋아. 깨물어주고 싶어'라고 흥얼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