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동민 “홍진호와 재회? 두려웠다”(피의 게임3)[MK★현장]
968 2
2024.11.12 18:20
968 2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피의 게임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동민은 “전혀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가서 홍진호를 봤는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개그맨 장동민이 ‘피의 게임’ 시즌3로 홍진호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웨이브그는 “개인적으로 서바이벌 플레이어 중에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중 하나가 아닌가. 두려운 것 중에 큰 포인트는 서로의 성향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게 두려웠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확실히 해보니까 지금 포커 플레이어로서도 폼이 좋은데 그 기세가 ‘피의 게임’에서도 이어지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덧붙였다.


https://naver.me/5D85qM3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55 11.09 59,4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80,6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69,3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52,7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29,9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9,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9,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77,6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52,2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04,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48 기사/뉴스 [단독] ‘개인 질환’에 ‘이혼 여부’까지...대한항공, ‘승무원 개인정보 유출’ 의혹 도마 위 08:32 239
316747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회장 된 정유경, ‘95年 역사’ 본점 손본다… 식당가 대대적 리뉴얼 2 08:30 404
316746 기사/뉴스 평균 연봉 1억3000만원…코인 불장에 '행복한 비명' 커진 이곳 08:29 373
316745 기사/뉴스 [단독]'사생·스토킹 피해' 김재중, 합성·자작 황당 열애설..팬덤 고발 움직임(종합) 34 07:39 3,589
316744 기사/뉴스 82메이저 김도균, 오늘 수능 응시 "틈틈이 준비…좋은 결과 있길" 10 07:30 2,030
316743 기사/뉴스 올해 세무사시험 최종 합격자 715명.. 합격률 13.15% 16 04:43 5,286
316742 기사/뉴스 [속보] 비트코인 7% 급등, 9만2000달러 돌파 10 01:21 4,286
316741 기사/뉴스 무료였던 공영 주차장에 요금을 부과했더니 생긴 일 16 11.13 6,842
316740 기사/뉴스 “고통 잘 참을수록 사이코패스 확률 높아” 13 11.13 2,890
316739 기사/뉴스 "노동기준법 준수하라"… 불꽃이 된 청년의 외침 [오늘의역사] 12 11.13 837
316738 기사/뉴스 "딱 봐도 어린아이" 격투기선수 휴대폰에서 쏟아진 성착취 영상 26 11.13 5,459
316737 기사/뉴스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1 11.13 1,492
316736 기사/뉴스 김구라, 조세호 결혼식 불참 언급 “온갖 억측이..대장내시경 때문 못가” (‘라스’)[Oh!쎈 리뷰] 4 11.13 2,762
316735 기사/뉴스 이문세 "임영웅 덕에 '사랑은 늘 도망가' 메가 히트" (유퀴즈) 13 11.13 1,589
316734 기사/뉴스 “선물이 엄청나네”…‘성폭행 무혐의’ 처분 허웅, SNS에 올린 영상 보니 29 11.13 6,709
316733 기사/뉴스 “집주인인데요 문 좀”…혼자 사는 여성 집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21 11.13 3,300
316732 기사/뉴스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 원' 여야 합의 136 11.13 22,424
316731 기사/뉴스 "'트럼프 기소' 잭 스미스 특검, 자진 사임하기로" 3 11.13 1,328
316730 기사/뉴스 20대에 강간, 30대에도 강간, 40대에 또 강간…40대男의 최후 352 11.13 49,779
316729 기사/뉴스 이문세 "11년간 '별밤' 진행하며 인격 다듬어져, 유재석도 같은 길 걷는 중"('유퀴즈')[종합] 11 11.1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