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종암서 관계자는 "크게 대응할 일은 아니다"라며 "표현만 아쉬웠을 뿐 사과하고 그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징계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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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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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위에 출동한 경찰이 여학생들을 상대로 시위와 무관한 출산·육아 관련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소화기로 출입구를 부수려고 하고 있으니, 불법행위를 하지 말라는 취지에서 한 말"이라며 "사과할 문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종암서 관계자는 "크게 대응할 일은 아니다"라며 "표현만 아쉬웠을 뿐 사과하고 그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징계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980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