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데뷔 2개월 만 초고속 컴백
1,659 4
2024.11.12 10:14
1,659 4
MxAmgY

그룹 미야오(MEOVV)가 데뷔 2개월 만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컴백을 알리는 티징 콘텐츠를 깜짝 공개했다.



미야오는 지난 9월 데뷔곡 '미야오'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데 이어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예고, 5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섯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 압도적인 피지컬과 탈신인급 아우라로 화제를 모았던 미야오의 더욱 강렬한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자리한 '바디(BODY)' 카피는 새 콘셉트에 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 데뷔한 미야오는 등장과 동시에 화제성의 중심에 우뚝 서면서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데뷔 타이틀 싱글 '미야오' 뮤직비디오 영상은 공개 직후 단시간에 1천만 뷰를 달성했고, 무대 영상과 더불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퍼포먼스 공개 이후 탄력을 받은 '미야오' 음원 역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 주요 국내 음원 사이트에 연일 차트인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음원 스트리밍 화력을 가장 뚜렷이 보여주는 멜론 'TOP 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 모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점유율 1위 유튜브 뮤직 대한민국 'TOP 100' 차트에서는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미야오는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드높일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327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28 11.11 50,8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91,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64,4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38,5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33,1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15,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8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60,0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09,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24 기사/뉴스 박원숙, 붕어빵 친손녀 초대…"잘 커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3 21:53 1,715
316923 기사/뉴스 남양유업 20분기만에 흑자전환...한앤코 출범 6개월만 17 21:41 1,736
316922 기사/뉴스 김숙, 20년 만에 한가인 축의금 사과 "담뱃값 아껴 5만원 내고 밥 안 먹었다" [종합] 17 21:32 4,066
316921 기사/뉴스 임영웅 티켓팅 스미싱 문자 조심!!!!!!! 15 21:19 1,517
316920 기사/뉴스 "테디 딸은 나야"…'테디 걸그룹' 미야오-'지원사격' 이즈나, 딸 자리 쟁탈전 [TEN뮤직] 17 21:19 1,469
316919 기사/뉴스 기업 떠나보내며 일자리 창출?.... 부산 얘기임 15 21:14 1,792
316918 기사/뉴스 뚜껑 없는 맨홀에 떨어져 전치 12주 중상‥농어촌공사·보은군 "상대 기관 책임" 3 21:08 905
316917 기사/뉴스 美 항모 드론 촬영 중국인, 다른 군사시설도 촬영 정황 14 21:05 1,353
316916 기사/뉴스 정부 "조작된 문건"이라더니‥이런데도 인정 안 하고 버티기? (미군 일병 정부 기밀문건 유출) 11 20:54 894
316915 기사/뉴스 괌 곳곳에 한국인 산모‥다시 증가하는 '원정출산' 34 20:45 3,270
316914 기사/뉴스 충북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살해 후 자살 가능성 16 20:41 2,674
316913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 주택 38억에 팔아…시세차익 25억 2 20:38 3,340
316912 기사/뉴스 [단독] 원정출산 업체, 산모 사망에도 '안전하다' 계속 영업 10 20:38 1,677
316911 기사/뉴스 고려대·국민대 교수들 "권력 사유화한 대통령 퇴진해야"‥줄잇는 시국선언 8 20:28 866
316910 기사/뉴스 [단독] 경북대 교수들 19일 시국선언 "윤석열은 해고다" 27 20:27 2,851
316909 기사/뉴스 초등 1년생에 음란물 보여주며 추행한 초등생 3명 경찰 조사 15 20:26 1,325
316908 기사/뉴스 유아인씨, 황동혁 복귀쇼에 참가하세요[연예기자24시] 308 19:58 35,137
316907 기사/뉴스 70대 운전자, 스쿨존 인도로 돌진…행인 다치고 '반려견 사망' 31 19:50 1,931
316906 기사/뉴스 “팔레스타인은 없다”는 트럼프 2기 이스라엘 대사···‘서안 합병’ 신호탄? 3 19:49 377
316905 기사/뉴스 한혜진, 남자 속 모르겠단 풍자에 "네가 모르면 누가 알아" 도망 [종합] 22 19:42 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