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첫째 아들
4,427 33
2024.11.11 16:12
4,427 33

 

 

 

 

 

m.https://www.youtube.com/watch?v=4VumZDz4AI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9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영상. /인스타그램

오늘 도람뿌 첫째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본인 인스타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미국 한테 80조씩 받아 갔다" "이제 우크라이나 용돈 끊긴다" 조롱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시사와 함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는 소셜미디어(SNS)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스위크, 폴리티코EU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수석부사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얼굴 앞에 지폐가 떨어지는 합성 이미지를 게재하며 "당신은 용돈을 잃기까지 38일 남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38일 뒤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날인데, 용돈을 잃는다는 표현은 이날이 지나는대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대폭 삭감하거나 중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간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우리나라에 올 때마다 600억 달러(약 80조 원)씩 받아갔다, 그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일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을 삭감하거나 중단하는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쳐 왔습니다.

폴리티코EU는 "트럼프 주니어가 우크라이나의 지원을 삭감하겠다는 아버지의 대선 공약을 두 배로 강화했다"고 했습니다.

올해 부친의 선거운동을 주도한 트럼프 주니어는 2기 행정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하는 데도 트럼프 주니어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하고 미국 민주당 바이든 정부와 영국,프랑스,독일 등 힘쎈 유럽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2년 동안 응원 하고 돈과 최첨단 무기 보내 주고 꾸준히 밀어 줬는데 불구 하고...아무런 결과가 없음...젤렌스키 대통령&우크라이나 정치인의 꾸준한 부패 의혹과 사실상 러시아 한테 진 전쟁이라는 말이 나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44 11.09 52,9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71,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60,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40,0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12,3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8,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6,8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8,4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97,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2518 기사/뉴스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진통…택배노조 "과로 우려" 1 21:18 83
2552517 이슈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홍대 롯데리아 3 21:18 267
2552516 이슈 둘이 뽀뽀했나봐.jpg 8 21:16 902
2552515 이슈 2025 에이핑크(Apink) Season’s Greetings [#PinkVibes] Group Photo 1 21:15 80
2552514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6 21:13 1,259
2552513 이슈 야 이거 안지워지는데? 20 21:13 1,417
2552512 이슈 지금의 문명특급을 있게 해준 영상........... 3 21:13 1,332
2552511 이슈 옛날 사람들이 쌀밥을 좋아했던 이유 4 21:13 651
2552510 이슈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 상냥한 사람들을 바보 취급 안 했으면 좋겠어 6 21:13 681
2552509 이슈 날씨 잘못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인 9월 22일자 최강기아팬 시구 비하인드 2 21:11 581
2552508 이슈 오타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지창욱의 만행 5 21:10 675
2552507 이슈 오늘 뜬 제61회 세무사시험에서 단 한명 나온 10대 합격자ㄷㄷㄷㄷ 30 21:09 4,516
2552506 이슈 비비지 신비x크래비티 형준 Shhh! 챌린지 10 21:08 240
2552505 이슈 배달음식 잘못받았는데 별 5개.jpg 13 21:08 2,568
2552504 이슈 안 보여서 원덬이 만든 케이팝 4대 엔터 올해 실적 15 21:07 731
2552503 기사/뉴스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 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터트렸다 15 21:07 1,036
2552502 정보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연출&제작 작품들 7 21:06 1,026
2552501 이슈 어떤 레즈 컨셉 2인조 그룹의 2002년, 2012년, 2022년.jpg 2 21:06 807
2552500 유머 진짜 골때리는 원피스 개그패러디 <원피스, 다음 이야기!> 모아보기 1 21:04 318
2552499 기사/뉴스 복귀 각 잡은 '음주운전' 김새론…'어 제약사 대표?' 제작·출연 맡은 이 사람 4 21:04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