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 세계와 모든 종교에 개방된 온건한 이슬람으로 돌아고 싶을 뿐입니다.
사우디의 국민 70%가 30세 미만이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극단적인 아이디어를 다루면서 30년이란 삶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며,
오늘날 그 아이디어를 없앨 것입니다.
우리는 평범한 삶과 온건한 종교, 좋은 전통을 반영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세계와 함께 살고 있으며,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기여 하고 싶습니다.
이는 과거에 우리가 명확한 조치를 취한 것이며, 곧 남은 극단주의를 근절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약 : 앞으로 사우디에 극단주의 종교를 싹다 없애고 미국이나 선진국 따라 간다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