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메이딘(MADEIN) 가은에 관한 팬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11일 기준, 가은의 계정의 모든 게시물이 사라졌다.
메이딘 멤버는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이하 143엔터)의 계정과 총괄 프로듀서 계정을 팔로우했다. 그러나 가은은 소속사와 총괄 프로듀서 계정을 언팔하며 팬의 걱정이 커졌다.
티비리포트 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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